
(사진출처:LG트윈스) 중학교 때 야구장을 가본 게 마지막이었지만 그때의 현장감은 지금도 잊을 수 가없다. 함께 소리 높여 응원하고 으쌰으쌰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다 함께 소리 높여 응원하고 선수들을 눈앞에서 실제로 보는 방법이기에 현장을 찾는 게 아닌가 싶다. 현재는 그 어떤 팀의 팬도 아니지만 최근 들려오는 소식은 LG트윈스의 우승소식이었다.그것도 29년 만에. 타 팀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했겠지만 올해 LG선수들은 특히나 가슴속에 뜨거움이 올라올 것 같다. 축하는 이쯤에서 그만하고 우승을 맞이하여 통 크게 쏜다고 여기저기 난리이다. 정말 29프로나 할까 하는 반의심도 있었지만 정말 한단다. 내일 18일부터 스탠바이미고(GO) 한정판을 판매하는데 이번 제품은 특히 정규시리즈 우승 앰블럼이 디지털로 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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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11. 17. 10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