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유방암을 극복 중인 방송인 서정희가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K-필라테스 콘테스트에서 시니어 부문 선수로 출전했습니다. 첫 대회 우승 살아있길 잘했어라는 본인 에세이 제목과 같은 주제로 직접 부른 노래에 맞춰 3분여 가량 연기를 펼쳤습니다. 그 결과 대상을 차지해 100만 원의 상품권을 받은 것에 이어 인기상까지 받았다고 합니다. 서정희가 부른 노래 보기 K-필라테스 대회 자격 올해 처음으로 열린 K-필라테스는 강사부와 시니어부 그리고 장애인부로 나눠서 열렸습니다. 강사부는 필라테스 자격을 소지해야 하며 시니어부는 60세 이상 필라테스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. 장애인부는 시범경기로 열렸습니다. 50개 팀 총 65명이 참가했습니다. 서정희의 미모와 찐팬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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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7. 14. 22:32